블로그 관리

총 세개의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.

이글루스. 테터툴즈 설치형. 티스토리.
욕심이 많아서 일수도 있고.. 어느것 하나 마음에 쏙 드는게 없어서 일수도 있네요.
웹 개발쪽 프로그래머(또는 디자이너)가 아니라서 마음에 쏙 들게 스킨 편집할 실력도 안되구요.
특별히 이글루스는 걍..폐쇄하려고 했었는데. 근 3년동안 들락거렸던 곳이라. 도저히 그러기는 힘들겠습니다.
세 곳다 갈수록 비공개 포스트만 적어대는 분위기라서. 전부다 폐쇄 분위기이긴 합니다. --;

어짜피 세개로 나누어서 계속 운영할 것 같으니까..이제부터 관리 좀 들어갈 생각입니다.
한때는 방문자가 많아져서 아는 분들도 많이 늘어나고..댓글다는 재미에 블로깅에 푹 빠진적이 있었는데..
이제는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야겠습니다.


 

by QuitriN | 2007/01/31 16:11 | 트랙백 | 덧글(1)

간만의 이글루스 ^^

테터로 이사가고 나서 아~주 오랬만에 한번 들렸습니다.

테터에서도 비밀글만 잔뜩 적어대서 겉으로는 거의 폐쇄 분위기 이지만 ^^

신기하게도 아직도 꾸준하게 방문자가 있군요.

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2007년에는 엄청 행복 하시길~

by QuitriN | 2007/01/18 23:12 | 트랙백 | 덧글(3)

테터로 이사.

테터툴즈 기웃거리다가 두어달 써보고 이사하기로 결정했다..

여기 이글루스도 그렇고..이사할 테터도 비공개 포스트만 잔뜩잔뜩 적고 있지만..

내 테터블로그 ^^

by QuitriN | 2006/11/21 11:57 | 트랙백 | 덧글(1)

열심히 달리자~

무너졌던 몸과 마음 추스리고.. 다시한번 파이팅~
이제 한번 바쁘게 가 아닌 알차게 살아보자~

I can in jesus!

by QuitriN | 2006/09/25 11:44 | 끄적끄적.. | 트랙백 | 덧글(2)

하늘이 높다.

태풍이 지나가고 나서 하늘이 끝도 없이 높아졌다.
문듯 세상살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.

태풍아 어서 지나거라~~

by QuitriN | 2006/09/20 12:03 | 끄적끄적.. | 트랙백 | 덧글(0)

고민이 많으면

머리만 아프다. 일단 뛰어들어보자.

by QuitriN | 2006/05/29 18:21 | 끄적끄적.. | 트랙백 | 덧글(0)

아...배고프다.

어김없이 새벽두시만되면 출출해지는걸. 참아야 하느니라 --;
니놈 배를 보아라~

by QuitriN | 2006/05/23 02:12 | 끄적끄적.. | 트랙백 | 덧글(0)

으쌰으쌰

이번 한 주도 열심히~

by QuitriN | 2006/05/22 11:07 | 끄적끄적.. | 트랙백 | 덧글(0)

인생을 바꾸는 게임의 법칙.


인생을 바꾸는 게임의 법칙

박찬희.한순구 지음 / 경문사
나의 점수 : 7/10







한 보름전에 마지막 장을 덮었던 책인데.. 이제 리뷰를 올린다.
전공 책 사러 들린 오프라인 서점의 경제학 코너쪽에서 유난히 약간은 싼티(?)나는 눈에 띄는 노란색때문에 집어 들었던 책이었다.피싱에 가까울 정도로 자극적인 책 제목도 사실 마음에 들기도 해서 였다. 뭐..항상 속는거지만. --;
일단 경제학쪽에서는 국내에서 몇안되는 석학들 두명이 공동저자라니까 왠지 모를 믿음도 갔던거고.

1. 이 책의 내용은 결국 한마디로 요약된다.

"전략적 사고를 해라."

흠..일단 내가 책을 산 의도는 여기서 벗어났다. 내가 원한 것은 인생을 바꿀만한 그 뭔가가 나에게 명령조로 던져주는 말 따위 가 아니라 구체적인 skill 들 이었으니까.
그렇다고 이책에서 그런 skill 들을 제시 하지 않는건 아니다. 오히려 다양한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하고 있다.
책 전반에 걸쳐서 역사적인 사건이나 기타 다양한 예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, 딱딱하게 느껴지는 경제학이나 게임이론에 대해서도 가벼울 정도로 쉽게 접근하고 있다. 때문에 책을 읽는데에도 그리 큰 힘이 들지 않고 술술 읽히는 편이다.
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느낀건, 이러한 성격의 책들이 대부분 그렇듯이, 대부분 글로써 굳이 표현하지 않더라도 대충 다 알만한 것들이라서 전혀 새롭지 않다는 점이었다.
게다가 그 새롭지 않은 것들을 적당히 버무려서 반복적으로 전략적 사고의 중요성만을 강조하고 있다. 

고로..나 처럼 인생에 대하여 수동적으로 생각없이 날로 먹으려는 사람에게는 이 책의 제목은 그야 말로 피싱이 될 수밖에 없다. 
"전략적 사고를 해라." 한 마디만을 원한게 아니었으니까.

2. 세상은 왜 이다지도 각박한가.

짬을 내서 책을 읽다가 주위에서 동료가 잠시 불러서 뒤돌아 봤다. 커피 한잔을 내게 내미는 동료의 미소를 보면서 평소에 생각하지 않던 것을 한번 해보게 만들어준다. --;
책을 읽는 내내 이 풍진 세상에서 나를 둘러싼 이들은 다 나의 적처럼 보이는 느낌이었다. 그들의 아픈데를 가장 효율적으로 공격하거나, 반대의 입장에서 나를 방어해야만 하는 이야기들은 개인적으로는 적당한 경각심을 넘어서 거부감을 안겨주는 점도 꽤 많았다.
특히나 책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"교과서에도 없는 실전 포인트" 인가하는 그것들을 보면 거부감이 극에 달한다.
책의 제목을 의식해서 만든 인생을 바꿀 만한 어거지 skill 들이 나오기 때문이다. 이 풍진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저런 어거지 skill들도 소개되어야 하는건가 --;

3. 그래도 읽을만은 하다.

구미를 맞춰줄 완벽한 책이 어디있겠는가.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읽어볼 가치는 충분히 있는 것 같다.
부담없이 읽는 다는 가정하에 무거워 질수 있는 주제들에 대하여 아주 쉽게 풀어놨으며, 책의 방향이 약간 모호한점은 오히려 이 한권으로 약하긴 하지만.. 게임이론을 포함한 실전 경제학이니, 처세술이니 하는 부분까지 싸잡아서 이야기 해주니까 편하기 까지 하다.
깊게 생각하고 반성하고 실천하는 스타일의 인간형이라면 이 책은 분명 쓸만한 책 이니까. 

by QuitriN | 2006/05/22 01:13 | 끄적끄적.. | 트랙백 | 덧글(2)

겨우

정신 차렸다. 이틀동안 겔겔 거리다가 이제 좀 살 것 같다.
이번 출장 내내 신경을 많이 써서 그랬는지..많이 피곤했었나보다.

자~ 다시 달려야 하니까 마음을 가다듬고 GoGo~

by QuitriN | 2006/05/20 21:34 | 생활의 기록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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